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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노무사의 맛집일기

[홍대맛집] 바다회사랑 서교점 방어+광어 포장 후기

by 오노무사 2025. 12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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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오노무사입니다. 😃
추운 겨울만 되면 유독 더 생각나는 음식이 있죠. 바로 방어!

 

방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,
그 유명한 홍대 바다회사랑 서교점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.

 

금요일 저녁이라 웨이팅이 장난 아닐 것 같아서
오늘은 마음 편하게 포장해서 집에서 즐기기로 결정!
결과적으로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바다회사랑 서교점 ( 02-325-3435)
서울 마포구 동교로 143 
화~일 14:30-23:30
라스트오더 22:30

 

 

바다회사랑 서교점은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어요.
저녁 6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, 역시나…
이미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.
“아, 여긴 진짜 맛집이구나” 싶은 순간.

 

홀에서 드시는 분들은 대기표 뽑고 옆 대기실에서 대기,
포장 주문은 홀 대기와는 별개로 바로 매장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됩니다.

 

 

주문 후에는 영수증에 적힌 주문번호 + 픽업 시간을 꼭 확인해야 해요.
그리고 그 시간에 맞춰 매장 앞으로 다시 오면,
포장백들이 쭉 놓여 있는 곳에서 본인 번호를 찾아 쓱 가져가면 끝!
생각보다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복잡하지 않았습니다.

 

금요일 저녁, 저희는 6시에 포장 주문을 한 후 약 30분 뒤 찾을 수 있었습니다!

주말 저녁이라 포장 주문도 오래 걸릴까 걱정했는데, 생각보다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. 

 

 

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방어 + 광어 2인 세트(69,000원)였어요.
처음 봤을 때는 양이 적어 보였는데 회가 정말 두툼하게 담겨 있어서
둘이서 배부르게,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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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에 밥과 함께 회를 올려 먹으니 고소하고,
입에서 사르르 녹는 그 맛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.

 

밑반찬도 깔끔하게 챙겨주고 밥까지 같이 포장되어 와서
집에서도 한 상 제대로 차려 먹은 느낌!

 

매장에서 먹는 것 못지않게,
포장인데도 전혀 아쉽지 않게 정말 맛있게 즐겼습니다.

 

겨울이 끝나기 전에 바다회사랑 한 번쯤은 꼭 방문해 보세요.
웨이팅이 부담된다면, 포장도 퀄리티가 정말 훌륭하니
집에서 편하게 즐기는 방법도 강력 추천드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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