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오노무사입니다. 😃
김장철만 되면 평소보다 보쌈이 3배 더 맛있어지는 거…
저만 그런 거 아니죠?
맛있는 김치 생각하다 보니 결국 보쌈까지 떠올라서
연신내 박만배 아리랑보쌈으로 향했습니다.
연신내에도 맛집으로 유명한 박만배 아리랑보쌈이 생겼다고 해서
“이건 못 참지!” 하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.
주말 저녁이라 웨이팅 걱정했는데,
5시쯤 갔더니 운 좋게 바로 입장 성공! ✨
(한 10분만 늦었어도 웨이팅이었을 분위기…)

(가게 앞 주차 가능)
박만배아리랑보쌈 연신내점 (02-356-8222)
서울 은평구 통일로 82길 15
매일 11:00-22:00
라스트오더 21:10

저희는 굴보쌈 소자로 주문했어요.
굴 + 보쌈 = 실패할 수가 없는 조합이라 고민도 안 했습니다.

보쌈을 주문하면 깔끔한 기본 상차림이 나옵니다.
양배추 샐러드, 새콤한 고추장 소스 나물무침까지
별거 없어 보이지만 알찬 구성으로 보쌈도 기대가 됩니다.


보쌈을 한 점 먹는 순간 조용히 감탄.
부드럽고 촉촉하고 잡내도 없고,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에요.
이러면 그냥 계속 먹게 되는 거죠.
그리고 굴…
크고 향도 좋아서 보쌈이랑 같이 먹으면 100점.. 아니 1000점!!
굴 하나 → 고기 하나 → 김치
이 리듬으로 계속 먹다가 정신 차리면 접시가 비어있는 스타일.
보쌈김치도 딱 적당한 새콤함이라
고기랑 만나면 자동으로 맛있음 완료.

맛있는 건 한번 더

굴보쌈에서 굴은 따로 한 접시가 나왔는데
굴이 굉장히 크고 실해서 보쌈보다 자꾸 먼저 손이 갈 정도로 맛있었습니다.
너무 집중해서 먹다가 사진을 못 찍었는데
보쌈 주문하면 쟁반국수 또는 칼국수가 서비스로 나와요.
저희는 칼국수를 선택했는데
보쌈 먹고 뜨끈하게 마무리하니 딱 좋았습니다.
국물 깔끔하고 면도 부담 없어서
마무리까지 기분 좋게 끝났어요.
보쌈도 굴도 너무 맛있고,
서비스 칼국수까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.
연신내에서 보쌈 땡기면 편하게 들르기 좋은 곳!
추천합니다.
오노무사의 직장인 맛집 일기
다음에 더 맛있는 이야기로 만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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